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탄소년단/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2018년: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 발언 논란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축구 대표팀이 [[병역특례#s-3|병역특례]]를 받게 되자 [[외부자들]]에 출연한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방탄소년단을 언급하면서 방탄소년단도 국위선양을 했다면서 예술요원 대체복무 병역특례에 대한 주장을 하였다. 다만 발언을 신중하지 못하게 해서 그렇지 전체적인 요점은 어느정도 맥을 잘 짚었었다. 축구, 유명 클래식 콩쿠르와 같은 전통적으로 권위있는 국제 대회에서는 높은 성적을 기록할 경우 병역 특례를 주는 반면, 사회적으로 그 영향력이 못지 않게 강력하지만 비교적 새로운 분야. 예를 들어 게임 스포츠나 음악에서도 팝과 같은 분야에서는 국제적으로 크게 활약을 하더라도, 전통적인 분야에 대한 것과 다르게 병역 특례가 없다는 것에 대한 주장이다. 물론 미국 내 차트인 빌보드 차트 1위라는 건은 기준으로 삼기 애매하겠지만, 요점은 기존 권위 있는 분야와 신흥 분야에 대한 형평성 측면에서의 지적이고 이 부분은 그럴 듯한 주장이다. 문제는, 방탄소년단 본인들은 물론 소속사조차 병역에 관해 아무런 말도 꺼내지 않았는데 국회의원이 괜히 방탄소년단을 끌어들여서 애꿎은 방탄소년단 측에 [[어그로]]가 끌리게 되었다는 것. 때문에 오히려 방탄소년단 팬덤의 어그로를 대량으로 끌어버렸고, 결국 하태경 의원은 방탄소년단을 언급한 것에 대해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809060800310410|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이후 하태경 의원은 2019년 11월에 다시 [[http://www.segye.com/newsView/20191121509759?OutUrl=|이 문제를 꺼냈다.]] 주장 자체는 앞서 말한 부분과 큰 차이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